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리니지M' 29일 일본 출시, 사전예약 150만 넘어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09 18: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한국과 대만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리니지M’을 일본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29일부터 일본에서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29일 일본 출시, 사전예약 150만 넘어서
▲ 9일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일본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열린 '리니지M'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 엔씨재팬이 일본 리니지M 운영을 맡는다.
 
엔씨재팬은 9일 일본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호텔에서 일본 출시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행사를 진행했다.
 
오코치 타쿠야 프로듀서가 일본 언론에 리니지M을 소개하고 캐릭터 사전 생성 행사를 설명했다. 오코치 타쿠야는 일본에서 리니지M 작업을 이끌었다.

일본 리니지M은 리니지M의 다섯 번째 클래스(직업)인 ‘다크엘프’까지 포함해 출시한다. 엔씨재팬은 이후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일본 리니지M은 2월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왔다. 9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는 150만 명을 넘었다.

엔씨재팬 관계자는 “리니지M이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리니지M이 지닌 고유 가치를 지키면서 일본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한국(2017년 6월)과 대만(2017년 12월)에 이어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을 내놓는 세 번째 나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