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지역 화장품기업 14곳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5-03 15:0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부산 화장품기업 14곳을 ‘비-뷰티 숍(B-beauty shop)’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묶어 롯데백화점에 입점한다.

부산시는 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롯데백화점과 부산 화장품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역 화장품기업 14곳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의 공동 브랜드 '비-뷰티 숍'.

이 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이재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백화점 지하 2층 식료품관 화장품 구역에 마련된 비-뷰티 숍 매장에는 병원용 화장품 엘큐어, 어린이용 화장품 베베스킨, 피부 관리실용 화장품 셀턴 등 14개 부산지역 화장품기업의 상품이 진열된다.

14개 화장품기업은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추가 상품 증정, 두피 및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10일 동안 진행한다.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장은 “14개 부산 화장품기업이 롯데백화점에 공동 입점해 판로확대와 마케팅에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를 도와준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화장품산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도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판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부산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화장품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