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 화장품기업 14곳을 ‘비-뷰티 숍(B-beauty shop)’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묶어 롯데백화점에 입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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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롯데백화점과 부산 화장품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산시, 지역 화장품기업 14곳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3150747_36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의 공동 브랜드 '비-뷰티 숍'.</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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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이재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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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하 2층 식료품관 화장품 구역에 마련된 비-뷰티 숍 매장에는 병원용 화장품 엘큐어, 어린이용 화장품 베베스킨, 피부 관리실용 화장품 셀턴 등 14개 부산지역 화장품기업의 상품이 진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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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화장품기업은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추가 상품 증정, 두피 및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10일 동안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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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장은 “14개 부산 화장품기업이 롯데백화점에 공동 입점해 판로확대와 마케팅에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를 도와준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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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화장품산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도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판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부산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화장품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