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지역 화장품기업 14곳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부산 화장품기업 14곳을 ‘비-뷰티 숍(B-beauty shop)’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묶어 롯데백화점에 입점한다.

부산시는 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롯데백화점과 부산 화장품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역 화장품기업 14곳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의 공동 브랜드 '비-뷰티 숍'.

이 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이재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백화점 지하 2층 식료품관 화장품 구역에 마련된 비-뷰티 숍 매장에는 병원용 화장품 엘큐어, 어린이용 화장품 베베스킨, 피부 관리실용 화장품 셀턴 등 14개 부산지역 화장품기업의 상품이 진열된다.

14개 화장품기업은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추가 상품 증정, 두피 및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10일 동안 진행한다.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장은 “14개 부산 화장품기업이 롯데백화점에 공동 입점해 판로확대와 마케팅에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를 도와준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화장품산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도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판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부산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화장품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2심서 징역 3년에 법정구속
국내 화석연료 금융 규모 400조 원 육박, K-GX 성공 위해 '공공금융 관행 개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한화투자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과도, 원화 강세에도 해외 가격경쟁력 유지"
국내외 시민단체 삼성화재·삼성생명에 공동 서한, "석탄 보험·투자 중단하라"
옥스팜 "세계 0.1% 초부유층이 35억 명보다 많은 탄소 배출, 기후위기 키워 막대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