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GS리테일 주가 상승 가능, 편의점사업 2분기 성수기 진입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03 08:4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2분기 편의점부문에서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주가 상승 가능, 편의점사업 2분기 성수기 진입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4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9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편의점에서 양호한 실적을 냈지만 기타부문에서 적자가 확대돼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면서도 “하지만 2분기 편의점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828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냈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보다 7%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GS리테일은 2019년 1분기 편의점부문에서 매출 1조5569억 원, 영업이익 26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하지만 슈퍼부문에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는 등 편의점을 제외한 호텔부문과 헬스앤뷰티숍 등에서 적자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 영업이익을 끌어 내렸다.

1분기 슈퍼부문에서 매출 3759억 원, 영업손실 4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또 헬스앤뷰티숍 브랜드인 랄라블라는 1분기에만 12개점을 폐점하면서 영업손실 39억 원을 냈다.

이 연구원은 “GS리테일이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0~1% 수준으로 특별한 사항은 없지만 수익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 편의점사업의 성수기에 진입한 만큼 구매력을 높여 비용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