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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국토부, 광주 대전 인천 등 6곳을 스마트시티 챌린지 도시로 선정" height="28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2160431_14557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부천시의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도시·사회문제 해결사업 개념도. <국토교통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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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전, 인천 등 지방자치단체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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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일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공모결과 광주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수원시, 경남 창원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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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는 기존 지자체 지원사업과 달리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대·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전국 48개 지자체와 짝을 이뤄 참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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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에는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 솔루션 실증비용 등으로 국비 15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내년에 우수 지자체 1~2곳을 선정해 약 250억 원 규모의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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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글로스퍼, 조인트리 등 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충장로 일대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리워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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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로 구성된 자발적 상생협의체를 통해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 분석, 유동인구 분석, 교통흐름 분석, 등 민간기업의 수익 창출과 재투자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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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한전KDN, 한국토지주택공사,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신흥동 원도심 주거지 일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영·민영주차장 정보를 개방하고 전기차, 전동킥보드, 차량 공유 등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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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의 사회적 마을기업을 설립해 청년·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헤 공동체 수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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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삼성전자, 삼성SDS, KT, 쏘카 등과 손잡고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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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인 화성 일대에서 ‘내 손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기질 개선 및 빗물을 이용한 물 관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차량, 공유자전거 등의 서비스를 실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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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LGCNS, 센코 등은 마산합포구 진북 일반산업단지와 낙후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자립형 스마트산업단지사업을 실증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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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수익사업모델을 안전·환경 등 공익형 서비스에 다시 투자한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인 스마트지원센터를 설립해 선순환 사업모델을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참여도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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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LGCNS, KT 등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공공과 민간 주차시설을 모두 연결하는 맞춤형 주차공유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민참여를 위해 상인회, 건물주 등과 협력하고 전자 주차쿠폰 도입 및 포인트 대체 결제 등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 전략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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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등과 함께 시민 불편과 버스 운영 재정지출을 절감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을 실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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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영종국제도시에서 기존 버스노선과 무관하게 승차 수요가 있는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시민의 자율적 택시 합승 및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 공유형 전동킥보드, 버스 및 지하철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