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메이커스 누적매출 1천억 달성, 홍은택 "제조혁신 도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5-02 11:2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메이커스가 4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했다.

2016년 2월 주문생산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출발한 뒤 약 3년 2개월 만의 성과다.  
 
카카오메이커스 누적매출 1천억 달성, 홍은택 "제조혁신 도전"
▲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겸 카카오커머스 대표이사.

카카오메이커스는 올해 4월 기준 모두 1743곳의 제조업 및 창작자에게 생산기회를 제공했고 85만여 명의 고객이 주문생산에 동참해 413만 개의 제품을 재고 없이 판매하면서 누적 매출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이사는 “카카오의 소셜임팩트사업에서 시작한 카카오메이커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재고 없는 생산을 통한 제조업의 혁신’이라는 가치에 공감해준 파트너회사와 이를 믿고 기다림을 감수하며 제품을 구매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회사의 우수한 제품들이 재고 없이 생산,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제조업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누적 매출 1천억 원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10억 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거나 3만 개 이상의 단일 제품 판매 성과를 올린 파트너회사 17곳을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했다.

파트너회사의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누적 판매액과 판매량을 보인 제품은 ‘통째로 세탁하는 기능성 솜 베개 코튼샤워’다.

이 제품은 2017년 7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처음 판매된 뒤 1년 9개월 동안 6만6천여 개가 팔려 약 22억 원의 매출을 냈다.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파트너회사 제품은 3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에서 별도의 아이콘 표시가 붙어 노출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2017년 3월 카카오의 자회사로 독립한 뒤 2018년 6월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고 또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서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