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바이오 주가 장중에 급등, 프로스테믹스 주가도 뛰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02 11:0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바이오와 프로스테믹스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42분 현대바이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25%(2200원) 뛴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 주가 장중에 급등, 프로스테믹스 주가도 뛰어
▲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왼쪽)와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이사.

4월30일에는 주가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84%)까지 오른 1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바이오의 모회사인 씨앤팜이 개발하고 있는 췌장암신약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면서 2거래일째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무고통 췌장암 신약 ‘폴리탁셀’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한국이나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오전 10시42분 직전 거래일보다 9.48%(600원)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4월30일에도 전날보다 13.85%(770원) 뛴 6330원에 장을 끝냈다.

엑소좀 성분의 탈모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2019 국제 엑소좀 학회(ISEV)’에서 세계 최초로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성분의 탈모 치료효과를 발표했다. 엑소좀은 세포간 신호전달물질이다.

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을 활용한 탈모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