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덕에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4-26 11: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부문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만도는 올해 1분기에 중국 자동차시장 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냈다. 
 
만도,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덕에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 정몽원 만도 대표이사 회장.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만도는 중국 자동차시장 침체에 영향을 받아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중국시장 침체는 당분간 악영향을 미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부문의 사업 확장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만도는 하반기부터 중국과 미국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데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 매출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부문은 다른 사업과 비교해 수익성이 좋아 실적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잇따라 신차를 내놓는 점도 만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4분기부터 신차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높아진 뒤 만도는 2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앞으로도 만도의 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