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건설 주가 상승 전망, 해외수주 늘어 수주목표 달성 가능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26 09:1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은 2분기에만 50억 달러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 주가 상승 전망, 해외수주 늘어 수주목표 달성 가능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1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전날 5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주가의 핵심요인인 해외수주 결과를 상반기 안에 많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조정을 겪은 지금 주가 수준은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분기에는 수주성과가 미흡했지만 2분기에 좋은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 연구원은 “원래 4~5월에 기대됐던 프로젝트들이 중동지역 라마단(5월6일~6월3일) 때문에 6월로 결과가 지연될 것”이라먼서도 “이라크 유정 물 공급시설(26억 달러)과 사우디아라비아 마르잔 가스시설(16억 달러), 알제리 복합화력발전(7억 달러)까지 상반기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이들만 해도 모두 합해 50억 달러 규모인 만큼 2019년 수주 예상치의 초과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