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전면 재구축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4-25 11: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대외 신뢰성과 은행 안정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한다.

BNK부산은행은 금융 투명성을 높이고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자금세탁방지 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다시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전면 재구축 추진
▲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은 국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자금세탁행위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금융제도, 사법제도 및 국제협력 등을 상호 연계한 종합적 관리체계다. 

부산은행은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어 자금세탁 방지업무를 점검하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RBA(위험기반접근법)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자금세탁 방지업무 전반을 놓고 컨설팅을 진행해 자금세탁행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업무를 더욱 강화해 은행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월에 열리는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스템 재구축을 진행한다.

정성영 부산은행 준법감시부 자금세탁방지팀장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불법 자금세탁행위와 자금세탁 방지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하기로 했다”며 “건전한 금융거래질서를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