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매출 늘어 2분기부터 실적 반등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22 11:5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나이티드제약이 주력 개량신약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을 것”이라며 “하지만 항혈전제 ‘실로스탄CR’ 등 개략신약의 매출 증가로 2분기부터는 실적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매출 늘어 2분기부터 실적 반등
▲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에 매출 551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것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에 성과급 지급 영향으로 급여비용이 2018년 1분기보다 약 26.8%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자체 개량신약 실로스탄CR은 오리지널약보다 두통 부작용이 적고 휴대성이 좋은 고체형으로 환자들이 먹기 쉬워 인기를 끌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실로스탄CR로 매출 35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10.1% 증가하는 것이다. 

위장 운동 개선제 ‘가스티인CR’의 매출도 2018년보다 20% 증가한 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배 연구원은 “유나이트제약의 현재 주가 수익비율(PER)은 13.5배로 적정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있다”며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