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테크윙 목표주가 높아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4-22 07:5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크윙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자회사인 이엔씨테크놀로지가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장비 공급을 늘리는 데 따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테크윙 목표주가 높아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늘어
▲ 테크윙이 생산하는 반도체 검사 장비.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테크윙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테크윙 주가는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 연구원은 “테크윙의 자회사 이엔테크놀로지의 성장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엔테크놀로지는 올해 고객사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주를 늘리면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을 266%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크윙은 이엔테크놀로지의 지분 56.9%를 보유하고 있다.

테크윙은 주력 상품인 테스트 핸들러 매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부터 국내외 고객사에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을 늘려 올해 이 부문 매출이 325%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테스트 핸들러는 반도체 칩을 검사장비로 옮기고 검사결과에 따라 반도체를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다.

테크윙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2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