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김경수 '진주 흉기 피해자' 애도, "복지행정 정보교류 개선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18 15:5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진주 흉기 피해자' 애도, "복지행정 정보교류 개선해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현안점검회의를 열기 전 진주 방화·흉기난동사건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진주 방화·흉기난동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경수 지사는 1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현안점검회의를 열기 전 진주 방화·흉기난동사건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묵념했다.

김 지사는 사건 피의자가 기초생활수급자인 데다 조현병 병력이 있어 복지체계에 포착됐는데도 미리 막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현행 복지 전달체계로 이런 사건을 막을 수 있을까 걱정된다”며 “기초생활수급 담당자와 조현병 담당자가 칸막이로 나뉘는 등 비효율적 행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우려했다.

김 지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 시와 군이 함께 현장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를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시지역 마을과 공동체 위기가 이런 사건으로 비화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사회혁신 과정에서 마을과 공동체를 복원하고 도민들이 마을 단위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빨리 만들 필요성이 이번 사건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