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철우, 경북 관광자원 개발에 1917억 투입해 일자리 창출 나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18 11:5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

경북도청은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관광자원 개발사업’ 등 관광산업 육성정책에 모두 1917억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 관광자원 개발에 1917억 투입해 일자리 창출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3대 문화권은 유교·신라·가야 문화권을 말한다. 

경북도는 올해 241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3대 문화권과 관련해 테마관광상품, 통합관광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 리모델링, 김천 부항댐, 안동 가일전통문화마을, 문경 고요아리랑민속마을 등 47개 사업에 687억 원이 투입된다.

영천 보현산 녹색체험터 조성,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기능 보강, 울릉 원시림 기반 구축 등 생태관광자원 개발도 계획됐다.

경북도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상주 이안천풍경길, 의성 둘레길, 대가야 걷는길 등 탐방로에 안내체계를 구축한다. 전통한옥 개보수, 캠핑장 조성, 문경 세계명상마을 조성도 추진한다.

경북도가 시, 군과 함께 추진해온 3대 문화권 관광자원 개발사업 43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성주 가야국 역사루트, 구미 낙동강 역사너울길, 포항 동해 연안 녹색길 등 15개 사업은 마무리됐다.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등 28개 사업은 75%가량 공정을 마쳤다.

3대 문화권 사업 가운데 국가사업으로 추진한 백두대간 수목원, 산림치유원, 낙동강생물자원관 조성도 마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macmaca
베트남의 팜 띠엔 번 전(前) 주한(駐韓)대사가 보는 견해. 한국과 베트남은 아직도 여전히 유교국가.
웹에서 에이취티티피:blog.daum.net/macmaca/2611
   (2019-04-18 15: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