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최태원, SK에너지 탈황설비 공사현장 방문해 사회적 가치 강조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에너지 탈황설비 공사현장 방문해 사회적 가치 강조
▲ 1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의 탈황설비 건설현장을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너지의 탈황설비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17일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CLX)를 방문해 “탈황설비는 환경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SK에너지가 고부가 저유황유시장을 선도해 성장에 이르는 ‘블루오션 시프트’의 대표적 사례”라며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서 환경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진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탈황설비 건설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울산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일깨웠다.

최 회장은 “성공적 완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건설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친환경경영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부터 1조 원을 들여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짓고 있다.

이 설비는 원유를 정제한 뒤 남는 찌꺼기 기름(잔사유)을 재차 활용해 황함량이 낮은 경질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다.

SK에너지는 애초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탈황설비 건설을 시작했는데 공기를 2개월 앞당겨 2020년 4월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 전기차 전환 속도 더 늦춘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지 하이브리드 생산 더 ..
대우건설 역대 최대 도시정비 수주 눈앞, 이강석 경쟁입찰 다음 수 어떻게 할까
중국 증시 1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엔비디아 AI 반도체 구매 허가 가능성에 타격
안랩 해외진출 20년 넘었는데 매출 비중 여전히 한 자릿수, 강석균 AI보안 앞세워 아..
iM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 11월 숏리스트·12월 최종후보 선정
AIA생명 차기 대표에 AIA중국법인 CFO 리오 응 내정, "성장 기회 모색"
[오늘Who] HLB '리픽투' 허가로 신약사업 확장 시동, 진양곤 계열사 늘린 전략 ..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맛보기'에 그쳐, 미국과 중국 관계 회복 여지만 남겨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제2의 월급' 만드는 배당투자, 분배율만큼 중요한 것은 지..
형지I&C 최혜원 체제 10년 만에 코스닥 상폐 기로, 주력 브랜드 부진 메울 성장축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