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이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다시날림(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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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성남시내버스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00대 보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은수미, 성남시내버스와 손잡고 전기저상버스 200대 도입"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5114104_810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은수미 성남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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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버스는 앞으로 운행 버스를 새로 사거나 교체할 때 전기저상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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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까지 전기저상버스 21대를 구매한 뒤 연차별 계획에 따라 2020년 40대, 2021년 40대, 2022년 70대, 2023년 29대의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구매해 운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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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버스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사들이면 성남시는 차량 가격 3억1200만 원 가운데 1억9200만 원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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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저상버스 한 대당 성남시비 3900만 원과 국비 1억4600만 원, 도비 700만 원이 투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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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 등이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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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이외에 올해 전기차 375대, 수소차 4대, 전기 이륜차 44대를 시민에게 보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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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230대 매연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로 30대 전환, 천연가스버스 57대 교체 등도 추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