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수출 초보기업 25곳 뽑아 컨설팅 포함해 맞춤형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15 11:1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맞춤형 상담으로 돕는다.

인천시는 15일 인천시 안에 있는 내수기업, 수출 중단기업, 수출 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2019 수출 초보기업 육성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수출 초보기업 25곳 뽑아 컨설팅 포함해 맞춤형 지원
▲ 박남춘 인천시장.

25곳의 기업을 선정해 수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수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기업 19곳을 골라 해외 마케팅 등 수출지원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개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인천시는 수출 유관기관 등과 함께 수출 지원사업도 연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수출 의지는 있어도 수·출입 경험과 정보 부족, 전담인력 부재 등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기업에 기업 역량에 따른 수출 컨설팅 및 해외 마케팅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본사 또는 공장이 인천시에 있는 기업 가운데 2018년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이하인 수출 보조기업이나 지난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 및 수출 중단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다른 기관으로부터 비슷한 지원 사업을 받았거나 선정돼 진행되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인천시는 5월까지 전문 대행사 공모와 10명 안팎의 멘토 구성을 마친 뒤 6월부터 12월까지 수출 초보기업 모집과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경택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지속 가능한 수출동력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며 “수출 의지가 있는 수출 초보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