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KT 주가 상승 가능, 5G요금제 가입자 빠르게 늘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4-15 09: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5G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늘면서 무선통신사업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KT 주가 상승 가능, 5G요금제 가입자 빠르게 늘어
▲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5일 KT 목표주가 3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KT 주가는 2만7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 출시에 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지만 KT의 초반 가입자 유치는 성공적”이라며 “올해 말까지 5G요금제 가입자를 100만 명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KT는 완전 무제한 요금제라는 공격적 5G요금제정책으로 5세대(5G)통신 가입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KT의 5세대(5G)통신 가입자는 11일 기준으로 5만 명을 넘어섰다.

KT가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개통 뒤 가입자가 5만 명에 이르기까지 3주가량 걸린 것과 비교하면 증가속도가 4배 정도 빠르다. 

정 연구원은 “롱텀에볼루션(LTE) 출시 초기에 주가를 결정했던 변수는 실적이 아닌 가입자 성장과 그에 따른 무선통신사업 매출 반등이었다”며 “무선통신사업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KT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8453억 원, 영업이익 1조256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 늘지만 영업이익은 0.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