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김천시장 김충섭, 경희대와 대신개발지구 의료관광단지 협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10 16:0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천시장 김충섭, 경희대와 대신개발지구 의료관광단지 협의
▲ 김충섭 김천시장(왼쪽에서 6번째)이 8일 경희대를 방문해 의료관광단지 조성을 협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김천시>
김천시와 경희대학교가 의료관광단지 조성에 힘을 모은다.

김천시는 8일 김충섭 김천시장이 경희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료관광단지 조성방안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천시는 신음동 일대의 대신개발지구에 부지를 제공하고 경희대는 2200억 원을 투자해 암특화병원, 의료문화관광단지, 노인건강병원 등을 조성한다. 

경희대는 의료관광단지가 들어서면 김천·구미·상주 등의 암환자를 서울 경희대병원에서 수술한 뒤 김천에서 입원치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경희대의 강점인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해 관광사업도 함께 육성한다.

경희대는 6월 말까지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의료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김천시민이 어떤 사업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려는 취지다.

이후 김천시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한다.

김천시와 경희대는 2018년 11월28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관광단지 관련 투자계획을 지속해서 논의해왔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와 김천-문경 고속전철사업이 추진되면 김천시는 국토의 중심도시로서 가장 적합한 위치 조건을 갖추게 된다”며 “경희대와 추진하는 의료관광단지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AI수석 하정우 AMD 리사 수와 회동, 한국 기업과 민관협력 확대 논의
삼성생명·삼성화재 보유 삼성전자 주식 1.5조 규모 매각 결정, 금산법 대응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올해 110조 이상 투자하고 M&A 추진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5760선 후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하락' 고려아연 주가 4%대 내려, 코스닥 에임드바이..
SK텔레콤 보유 앤트로픽 지분가치 1조3762억, 투자수익 10배 이상
이란전쟁 여파 아랑곳없는 건설주의 고공행진, '정부의 미국 투자 수혜' 대우건설 더 가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평가 완수
비트코인 1억443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장기 투자 수요는 긍정적
2026년 세계 파운드리 산업 25% 성장 전망, 삼성전자 4~5나노 주문량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