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비로 국비 550억 신청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8 11:5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안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의 19개 시군에서 접수된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비 신청액은 모두 71건 550억 원 규모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비로 국비 550억 신청
▲ 이재명 경기도지사.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9개 시군이 국비를 신청한 사업은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편익사업 45건 418억 원 △누리길, 여가 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하는 환경문화사업 16건 123억 원 △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4건 8억9200만 원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개량보조사업 6건 8100만 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 보조사업 2600만 원 등이다.

경기도는 각 시군이 제출한 사업신청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뒤 주민 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사업 선정은 9월 말 확정된다.

시군은 재정 자립도에 따라 사업비의 70∼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54억 원, 지방비 196억 원을 들여 45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 지원 등 시군에서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증권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ETF 안전장치 강화
내년 최저임금 1만600~1만860원에 결정 전망,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신임 부행장으로 정은지·이동운·정광석 선임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활용 확대, 박준철 건전성과 수익성 다 겨냥
경제부총리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자사주 70억 규모 매입, "주주친화 경영 강화"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최혜원 형지I&C 해외 공략 속도, '아시안핏' 앞세워 중국·일본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