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디스플레이 주식매수 신중해야", LCD 공급과잉 심각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05 09: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주식 매수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 적자를 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G디스플레이 주식매수 신중해야", LCD 공급과잉 심각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5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1만9천 원으로 유지했고 투자의견 중립(HOLD)을 제시했다.

4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만 원에 장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가 3분기부터 파주 E6 공장을 가동하고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대형 올레드 양산을 시작하면서 3분기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대형 올레드를 양산하는데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용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크게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손실 840억 원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1400억 원으로 기존 예상보다 36.2% 낮아졌다.

LCD 패널 업황이 여전히 공급과잉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도 LG디스플레이 주가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장 연구원은 “LCD 패널업황은 구조적으로 공급과잉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렇다고 올레드 패널사업이 이 변동성을 상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