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팰리세이드 증산에 합의했다.
|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
3월까지 월별 생산량은 약 6240대 수준이었으나 4월부터는 이보다 40%가량 늘어난 8640대씩 생산하기로 했다.
증산은 현대차 울산4공장의 생산비율 조정을 통해 이뤄진다.
기존에 현대차는 울산4공장에서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를 1대 1 비율로 생산했지만 이번 합의에 따라 3대 1 비율로 차를 만들게 된다.
노사는 1월 중순부터 팰리세이드 증산을 논의했는데 약 두 달 반 만에 합의를 보게 됐다.
앞으로 팰리세이드를 계약한 고객이 더 빨리 차량을 인도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생산량 기준으로는 약 7~8개월을 대기해야 차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증산에 따라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은 5개월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