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4-01 18:5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오른쪽)과 아방 압둘 라만 조하리 사라왁 주지사가 1일 서울 소공동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총 공사비 10억 달러가 넘는 말레이시아 메탄올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기본설계(Feed) 계약을 맡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서울 소공동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석유 화학회사인 사라왁 펫쳄과 360만 달러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을 비롯해 아방 압둘 라만 조하리 사라왁 주지사, 하리 압둘 아지즈 하라왁 펫쳄 회장 등 각 회사 최고경영진과 프로젝트 지역의 수장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 빈툴루 지역에 하루 5천 톤의 메탄올을 생산하는 설비를 짓는 사업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주요 설비에 관한 기본설계를 담당한다. 

메탄올 플랜트사업은 기본설계가 끝나는 연말에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로 전환되며 규모는 1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프로젝트 초기 기본설계를 수행한 업체는 향후 EPC 수주에서 유리한 지위를 선점할 수 있다”며 “우수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설계를 훌륭히 해내 EPC까지 수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