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은 오랫동안 방치된 연수구 옥련동의 송도 석산 부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 박남춘 인천시장. |
인천시는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송도 석산 부지 2만870제곱미터에 사업비 6억9천만 원을 투입해 도시텃밭과 도시농업 체험장, 농산물 판매장,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한다.
7월부터 도시텃밭 445구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도시농부 교육과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시 농장이 시민의 여가활동은 물론 농업관리사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시는 2017년부터 미추홀구 주안동과 부평구 산곡동, 청천동 등 3곳에 국·공유지나 유휴공간을 이용해 도시농업 텃밭 2만2703제곱미터를 조성해왔다.
한태호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도시농업을 추진해 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민 상생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