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도시농장을 만들어 시민 여가활동 공간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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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은 오랫동안 방치된 연수구 옥련동의 송도 석산 부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시, 송도에 도시농장 만들어 여가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8094211_783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남춘 인천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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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송도 석산 부지 2만870제곱미터에 사업비 6억9천만 원을 투입해 도시텃밭과 도시농업 체험장, 농산물 판매장,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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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도시텃밭 445구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도시농부 교육과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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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장이 시민의 여가활동은 물론 농업관리사 등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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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7년부터 미추홀구 주안동과 부평구 산곡동, 청천동 등 3곳에 국·공유지나 유휴공간을 이용해 도시농업 텃밭 2만2703제곱미터를 조성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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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호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도시농업을 추진해 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민 상생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