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시장이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기관이 될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는 데 힘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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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시청에 따르면 권 시장은 환경부 물기술인증원 입지선정위원회에 대구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는 자료를 직접 보내는 등 인천과 광주 등 다른 후보지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인천과 광주 제치고 대구 달성에 물기술인증원 유치할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17201507_628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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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술인증원은 현재 한국상하수도협회, 환경산업기술원, 한국정수기협동조합 등으로 분산된 물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의 인증과 검증을 통합해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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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대구에 조성 중인 물산업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전에 일찌감치 물기술인증원 유치를 확정해 대구의 물산업 경쟁력을 ‘초격차’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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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국가적 물산업 프로젝트인 물산업 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대구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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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7월 물산업 클러스터 준공을 목표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에 물 관련 연구시설, 실증화시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워터캠퍼스(대학 연계 교육기관) 등 물산업과 관련한 대규모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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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의 주역이 될 기업 150개가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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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관계자는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는 기술개발, 실증, 제품화, 수출 등 물산업 전반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어 관련 인검증을 도맡는 물기술인증원의 입지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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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 꼽혀온 수도권과 접근성 부족 문제도 최근 대구 산업선 철도가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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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업선 철도가 2027년 개통되면 서울과 이어지는 KTX역이 있는 동대구와 국가산업단지 사이 이동시간이 현행 120여 분에서 40여 분으로 대폭 단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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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못지 않게 인천과 광주도 물기술인증원 유치 열기가 뜨겁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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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여러 물산업 관련 업체가 밀집한 수도권과 가깝고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관계기관이 이미 인천에 있다는 점 등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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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광주과학기술원·인공지능 창업단지 등 물산업 기술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술개발 인프라와 비교적 낙후한 광주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토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삼아 유치에 뛰어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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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권 시장은 인천과 광주를 제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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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27일 대구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유치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미래를 위한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22일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도 물산업의 미래를 위한 대구시민의 노력과 물기술인증원 대구 건립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