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인도네시아 방문해 부산시와 조선분야 협력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27 16:1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와 조선 분야에서 협력해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부산시청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을 방문하고 있는 오거돈 시장이 2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를 찾아 조선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인도네시아 방문해 부산시와 조선분야 협력 논의
오거돈 부산시장.

오 시장을 비롯한 순방 수행단은 26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조선소인 뻬떼빨(PT PAL)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이리 안또 뻬떼빨 최고경영자 직무대리를 만나 해양플랜트 해체 기술 협력, 부산 조선기자재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라바야시청을 방문해 트리 리스마하리니 시장과 회담을 열기도 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와 수라바야시가 함께 조선기술협력단을 구성해 선박 설계부터 엔지니어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부산과 수라바야 사이 직항로 개설,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협력사업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인도네시아는 부산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전략적 교두보”라며 “부산과 수라바야가 25년 동안 자매도시로 다져온 우정을 바탕으로 이제부터 실질적 경제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