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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27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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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이 활동 2주 만에 20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했다.<br /> <br /> 경기도청은 27일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22일 기준으로 체납자 5만4652명에 실태조사를 진행해 1만806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1억1894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4175406_487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가장 많은 체납세금을 거둔 곳은 화성시로 1352명으로부터 3억8047만 원을 징수했다.<br /> <br />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진행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 67명에게 복지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복지지원을 받게 됐다.<br /> <br /> 경기도는 체납관리단은 8일 공식 출범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뒤 맞춤형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br /> <br /> 체납관리단 1279명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 전화나 방문으로 체납사실을 안내라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상담역할도 맡는다.&nbsp;<br /> <br /> 체납관리단은 12월 말까지 도내 체납자 100만여 명을 방문하기로 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는 &ldquo;예상했던 것보다 체납관리단의 세금 징수효과가 크다&rdquo;며 &ldquo;올해부터 3년 동안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공공 일자리 4500개를 창출하고 2조7천억 원에 이르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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