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27 11: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활동 2주 만에 20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경기도청은 27일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22일 기준으로 체납자 5만4652명에 실태조사를 진행해 1만806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1억1894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이재명 경기도지사.

가장 많은 체납세금을 거둔 곳은 화성시로 1352명으로부터 3억8047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진행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 67명에게 복지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복지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체납관리단은 8일 공식 출범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뒤 맞춤형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납관리단 1279명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 전화나 방문으로 체납사실을 안내라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상담역할도 맡는다. 

체납관리단은 12월 말까지 도내 체납자 100만여 명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체납관리단의 세금 징수효과가 크다”며 “올해부터 3년 동안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공공 일자리 4500개를 창출하고 2조7천억 원에 이르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 한화 "주주가치 부합하는 정정신고 준비"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하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금투협회장 황성엽 "K자본시장포럼 출범" "퇴직연금 제도 개편·가상자산 ETF도 도입 ..
[9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오늘까지 3천여 통의 문자를 받았다"
[채널Who] 딸 사랑이 '사익편취'로 보이는 순간,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 퇴진하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