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활동 2주 만에 20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경기도청은 27일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22일 기준으로 체납자 5만4652명에 실태조사를 진행해 1만806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1억1894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21억 체남세금 징수
이재명 경기도지사.

가장 많은 체납세금을 거둔 곳은 화성시로 1352명으로부터 3억8047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진행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 67명에게 복지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복지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체납관리단은 8일 공식 출범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뒤 맞춤형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납관리단 1279명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 전화나 방문으로 체납사실을 안내라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상담역할도 맡는다. 

체납관리단은 12월 말까지 도내 체납자 100만여 명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체납관리단의 세금 징수효과가 크다”며 “올해부터 3년 동안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공공 일자리 4500개를 창출하고 2조7천억 원에 이르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은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착착',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에 제동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B국민은행장 이환주 연임에 변수 많다, 이찬진 '엄포'에 은행 사외이사 역할 커지나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시장 진출 눈앞, 박지원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도 핵심 공급사..
오규식 LF에서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 직접 챙기는 이유, 자율성 보장해 실적 올리고..
정부 차세대 배터리 공동 R&D에 4천억 투입, 기술공개 꺼리는 K배터리 3사 협력 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