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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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2019년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해외전시회 참가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 원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5115949_543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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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은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중소기업이 참가를 희망할 때 경기도가 참가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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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등 비용을 업체마다 최대 500만 원 안에서 참가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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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본점을 포함해 사업장이나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2018년 수출금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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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털 이지비즈에 신청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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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출 준비상태, 해외 규격인증 획득, 국내특허 취득, 공공인증서 보유, 참가실적, 시장성, 수출실적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업체를 선정한다. 최종 참가업체는 4월 안으로 결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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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891곳을 지원하고 3576건 1억4428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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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소기업이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