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민주노총의 한국당 전당대회 기습시위는 용납 안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22 18:4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주노총의 한국당 전당대회 기습시위는 용납 안돼"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월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에 난입해 기습시위를 벌인 것을 두고 용납될 수 없다고 바라봤다.

이 총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의 답변에서 “과거 정치깡패가 전당대회를 방해한 적은 있지만 노동단체들이 이렇게까지 한 적은 없다”며 “경찰 책임자에게 다시 한 번 엄중하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민주노총의 공공기관 불법점거가 급증했다는 윤재옥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이 총리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법질서를 가볍게 여기는 기류가 생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려한다”고 답변했다.

이 총리는 민주노총 소속 유성기업 노조원들의 임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우려하는 것처럼 경찰관의 정당한 법 집행을 향해서는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면서도 “경찰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경위를 따져보고 잘못이 없는 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노조원 18명은 2018년 11월22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본관에서 노무담당 임원을 1시간 가량 감금한 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사태를 방관했다는 의혹이 일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