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주가 올라, 5G 상용화 기대 높아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19 17: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주가가 올랐다.

19일 SK텔레콤 주가는 전날보다 0.4%(1천 원) 오른 25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주가 올라, 5G 상용화 기대 높아져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KT 주가는 0.18%(50원) 오른 28만250원에, LG유플러스 주가는 0.66%(100원)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5세대(5G) 통신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통신주가 일제히 힘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4월5일 이동통신사들은 5G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국인 미국보다 시기가 약 일주일 정도 빠른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모델도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에서 적합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요금제가 통과되지 않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상용화의 세계 최초 타이틀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보이고 있는 만큼 SK텔레콤이 수정한 요금제를 내면 5G 상용화 일정에 차질 없이 과기부가 승인을 해줄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