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B737-MAX8 항공기 운항의 중단을 결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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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워싱턴포스트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에서 추락한 MAX8 항공기 운항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과 캐나다도 추락사고 항공기 기종 B737-MAX8 운항 중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10190203_620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스타항공의 B737-MAX8 항공기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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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미국 국민과 모든 사람의 안전은 우리 최대의 관심사(paramount concern)”이라며 “우리는 이 결정(운항 중단 결정)을 지연시킬 수도 있었지만 운항을 중단하는 것이 그 어떤 방법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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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MAX8 모델의 운항 중단과 함께 동종 모델인 B737-MAX9 기종의 운항 중단도 함께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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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노 캐나다 교통부 장관 역시 “분석 결과와 전문가 조언에 따라 MAX8과 MAX9 기종의 이착륙, 캐나다 영공통과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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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는 세계에서 MAX8 기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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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AX8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거나 영공 통과를 금지한 국가는 40개 나라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