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신라면건면 전용 생산라인 구축해 생산량 2배로 늘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3-11 16:2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녹산공장에 신라면건면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판매 호조로 3월부터 부산광역시에 있는 녹산공장의 생산라인을 신라면건면 전용으로 전환해 생산량을 2배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농심, 신라면건면 전용 생산라인 구축해 생산량 2배로 늘려
▲ 농심이 2월9일 출시한 신라면건면 제품사진. <농심>

신라면건면은 2월9일 출시된 제품으로 1달 동안 800만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에 대형마트 라면 매출순위에서도 신라면과 짜파게티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녹산공장에 기존 일반건면 생산라인 2개를 모두 신라면건면 전용으로 바꿨다.

이번 전용 생산라인으로 신라면건면 생산량이 하루 최대 21만 개에서 43만 개로 2배가량 늘어났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건면 요청이 쇄도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출시 초반 분위기가 뜨겁다”며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판촉행사와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