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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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 청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0162215_478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원순 서울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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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서울시가 ‘근무환경 개선금’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용환경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500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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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개선금은 사내복지 개선, 직원 자기계발 등을 위해 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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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모두 23개월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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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유연근무 이용자 수, 연가 증가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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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받을 ‘서울형 강소기업’ 150곳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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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출연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에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14일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20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29일 강서구 서울유통센터에서 각각 열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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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서울시 출연기관 6곳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참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