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청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돕는다.

서울시는 10일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 박원순 서울시장.

중소기업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서울시가 ‘근무환경 개선금’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용환경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500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근무환경 개선금은 사내복지 개선, 직원 자기계발 등을 위해 쓸 수 있다.

서울시는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모두 23개월이다.

연간 유연근무 이용자 수, 연가 증가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받을 ‘서울형 강소기업’ 150곳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출연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에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14일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20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29일 강서구 서울유통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설명회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서울시 출연기관 6곳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참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미국예탁결제원 CRO 티모시, "결제주기 단축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
[오늘의 주목주] SK이노베이션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870선 ..
오픈AI,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GPT-6.1 아스트라' 출시 포기
공정위원장 주병기 배달앱 수수료 해법은 '경쟁 활성화', 배민·쿠팡 '최혜대우' 심의가..
[하나금융 청라시대②] 인천시금고 고배에 아쉬운 첫 출발, '노조 갈등' '업무 효율화..
SK온, 미국 자회사 SKBA 해외채무 2조 규모 인수 결정
국방장관 강신철 'DMZ 폭발 사고'에 "북한 지뢰 확실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상..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국고채도 꿈틀, 증시·가계·기업까지 실물경제 '3중고' 엄습
[오늘Who] 김범수 사법리스크에 '뉴 페이스' 김도영 카카오 전면에, 6조 자금 들고..
오픈AI ,'AI 에이전트'의 호주 정부 사이트 무단 침투 사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