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청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10 16:2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돕는다.

서울시는 10일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
▲ 박원순 서울시장.

중소기업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서울시가 ‘근무환경 개선금’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용환경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500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근무환경 개선금은 사내복지 개선, 직원 자기계발 등을 위해 쓸 수 있다.

서울시는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모두 23개월이다.

연간 유연근무 이용자 수, 연가 증가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받을 ‘서울형 강소기업’ 150곳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출연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에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14일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20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29일 강서구 서울유통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설명회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서울시 출연기관 6곳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참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오늘의 주목주] '주주제안 대거 수용' 고려아연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올릭스도..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전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 기부
핀테크산업협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현장 중심 합리적 제도 개선 추진"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 정상호, 신뢰·실적·내부사기 재건 키 쥔다
"너도 나도 증시로" 개미가 이끈 코스피 6천, 실적모멘텀에 우군 역할 이어간다
비트코인 9463만 원대 상승, 달러 약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