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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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6일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기도 성남시에서 ‘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카카오T 바이크는 자가용 이용이 어렵거나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모빌리티,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 인천과 성남에서 시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6195348_1101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카오모빌리티가 6일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경기도 성남시에서 '카카오T 바이크'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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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6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주환</a>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이동수단에 관한 요구가 세분화하고 있다”며 “카카오T 바이크가 기존의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이동을 보완하고 실질적 개인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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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바이크는 일반자전거와 달리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거치대가 없어 대여와 반납이 자유롭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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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우선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경기도 성남시에서 각각 전기자전거 400대, 600대를 구비하고 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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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바이크는 2018년 12월 업무협약을 맺은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한 24인치와 20인치 크기의 전기 자전거로 구성된다. 이 자전거들은 정부가 정한 자전거 도로 운행요건에 맞춰 생산됐고 완전 확인신고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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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기자전거의 위치를 확인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로 인증한 뒤 목적지까지 이동하면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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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에 제한은 없으며 이용 뒤 잠금장치를 잠그면 자전거 이용이 종료되고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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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은 처음 15분 동안은 1천 원의 기본요금이 붙고 그 뒤 5분마다 500원씩 추가되는 방식으로 매겨진다. 다만 카카오T 바이크를 처음 사용할 때 보증금 1만 원을 내야 한다. 보증금은 이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 돌려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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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자전거의 관리와 긴급 수리, 재배치 등을 전담하는 운영팀을 지역별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인력 구성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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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4월5일까지 카카오T 바이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만 명에게 기본요금 무료혜택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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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는 2019년 하반기 정식으로 출시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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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정식 출시까지 전기 자전거를 3천 대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을 세웠다. 또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