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준호, LG전자 스마트폰 G4 파격혜택으로 초반흥행 노려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4-20 21: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G4의 예약구매 고객과 초기구매 고객에게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조 사장은 전략 스마트폰 G4의 예약구매 고객과 초기구매 고객에게 액정 무상교체, 외장 메모리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조준호, LG전자 스마트폰 G4 파격혜택으로 초반흥행 노려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
조 사장은 이를 통해 갤럭시S6의 흥행에 맞서 초반에 기세를 잡으려고 한다.

LG전자는 G4의 예약판매를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G4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되며 29일 정식출시된다.

LG전자는 G4를 예약구매하는 고객과 5월 31일까지 G4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액정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에 G4를 구매한 고객들은 구매 뒤 1년 동안 파손된 액정을 한 차례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액정 무상교체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0만 원대 후반에 이른다.

또 LG전자는 모든 예약구매 고객에게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64기가바이트 외장 메모리카드도 증정한다.

LG전자가 예약판매와 초기 가입자에게 이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G4의 초반흥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G3를 통해 시장의 인정을 받은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G4에서 한 단계 끌어올려 차원이 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예약판매에도 G4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전과 달리 G4의 출시일정을 삼성전자의 갤럭시S6과 같은 달로 앞당기며 정면승부를 선택했다.

  조준호, LG전자 스마트폰 G4 파격혜택으로 초반흥행 노려  
▲ LG전자 전략스마트폰 G4
이런 상황에서 먼저 출시된 갤럭시S6의 인기는 LG전자에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는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 지 일주일 만에 예약판매 물량이 30만 대를 넘어섰다. 또 공식판매에 들어간 지 이틀 만에 10만 대 가량 팔려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S6엣지 일부 모델은 품절되기도 했다.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화학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후면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변동성 장세에도 증시 '머니무브' 지속,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호실적 기..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민주당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 설비 공간계획 수립 의무화"
비트코인 1억205만 원대 상승, "6만7천 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