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협력업체 직원 장비에 끼어 중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협력업체 직원 장비에 끼어 중상
▲ 한국서부발전이 5일 발표한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사고 현장 사진.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장비에 끼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4일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석탄분배기실에서 협력업체인 한전산업개발 직원 윤태석씨가 현장을 점검하다 다쳤다고 5일 밝혔다.

윤씨는 오른쪽 쇄골 골절과 늑골 5개에 실금을 확인한 뒤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윤씨는 현장사무실에서 나와 동료와 함께 보행 통과구간이 아닌 석탄분배기(Tripper)와 먼지제거설비(Vacuum Cleaner) 쪽으로 이동하다가 석탄분배기가 다가오자 먼지제거설비 철구조물 사이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동료 노동자는 사고 직후 설비 가동을 정지했고 김덕만 한전산업개발 안전차장이 윤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병원 후송이 지연된 이유와 관련해 “부상정도가 어깨 및 옆구리 통증, 타박상 정도로 위급하지 않다고 판단해 부상 사진을 먼저 찍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은 사고 이후 대책으로 사고 구역에 출입금지 울타리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사례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마트24 특화점 3곳에 '잘 팔릴 상품' 진열, 최진일 '확산 효과'로 가맹점 매출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100조 예약, 전영현 HBM4 질주에 4분기 120..
NH투자 "우리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전망치 상회 전망, 내년 주주환원율 50% 예상"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사업모델 확대 총력, 보험사 끌어들여 리스크 분산 추진
쿠팡 '일본판 쿠팡이츠'로 현지 공략 성과, 김범석 '한국 성장공식'으로 열도 흔들까
'삼성물산 협력사' GE버노바히타치 테네시주 SMR 건설 승인 임박, "미국 내 두 번..
이재명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초과세수 집중 투입
스페이스X의 스타십 궤도 진입 '게임체인저' 될까, 위성 인터넷과 우주 데이터센터 잠재..
한국은행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외신 평가 긍정적, "자연스러운 연착륙 유도" 
다올투자 "콜마비앤에이치 사업 정비 마무리 단계, 내년부터 실적 회복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