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한 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원유 감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 유가가 힘을 받았다.
| ▲ 4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0.79달러) 오른 56.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4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0.79달러) 오른 56.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0.6달러(0.9%) 오른 65.67달러에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최종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이 원유 감산에 관한 합의를 변경하지 않고 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도 유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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