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OCI 목표주가 상향, 태양광 설치 늘어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3-04 09: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태양광 설치 수요가 늘어나면서 폴리실리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OCI 목표주가 상향, 태양광 설치 늘어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 이우현 OCI 대표이사 사장.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OCI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월28일 OCI 주가는 10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양 연구원은 “2019년 세계적으로 태양광 설치 수요가 23% 늘어나 이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최근 태양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태양광발전을 두고 새로운 보조금정책을 논의했다.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2019년 중국의 태양광 설치 규모는 53기가와트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글로벌 폴리실리콘 수요는 2019년 46만4천 톤, 2020년 54만1천 톤으로 점차 늘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OCI는 생산 규모에서 세계 폴리실리콘시장에서 ‘강자’로 꼽히는 만큼 폴리실리콘 수요 확대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OCI가 2019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크게 늘릴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데다 2020년 폴리실리콘 원가도 2016년보다 23% 절감될 것”이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높은 원가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