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내년 출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2-28 11: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년에 내놓는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친환경차 출시 로드맵에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2020년에 연달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내년 출시
▲ 현대자동차 '싼타페'.

현대차가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최한 ‘CEO 인베스터 데이(기업설명회)’에서 공개한 클린 모빌리티 중장기 전략에 이런 내용이 포함됐다.

하이브리드차는 순수전기차(BEV)와 비교해 충전 부담이 적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연료비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자동차기업에게는 배기가스 규제를 맞추는 데 유리하다.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2020년 1분기에 출시한 데 이어 곧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내놓기로 했다.

현재 현대기아차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가운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모두 보유한 차종은 기아차의 니로가 유일하다.

현대차는 싼타페 친환경차에 이어 내년 중순에 투싼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한다. 2020년 연말에는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의 후륜구동 소형트럭인 포터는 이르면 올해 연말에 순수전기차로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