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사자'에 2230 회복, 코스닥은 이틀째 하락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22 16: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230을 웃돌았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4포인트(0.08%) 오른 223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기관 사자'에 2230 회복, 코스닥은 이틀째 하락
▲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4포인트(0.08%) 오른 2230.5에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지난해 10월8일(2253.83) 이후 4개월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 약세 및 무역협상 관망심리 등에 영향을 받아 장중에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며 “장 후반에 중국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폭이 줄어들면서 지수가 2230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36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43%), 현대차(0.83%), 한국전력(3.15%), SK텔레콤(0.77%) 등의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인 7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LG화학 –1.03%, 셀트리온 –0.24%, 삼성바이오로직스 –1.18%, 포스코 –0.91%, 삼성물산 –0.43%, 네이버 -1.55% 등이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5포인트(0.53%) 떨어진 743.3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나스닥 바이오테크지수 급락 등에 영향을 받아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2거래일 연속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93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0.85%), 신라젠(-1.91%), 포스코켐텍(-1.84%), 메디톡스(-3.33%), 스튜디오드래곤(-0.42%), 코오롱티슈진(-1.14%), 셀트리온제약(-0.66%)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펄어비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인 18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보면 CJENM 1.55%, 바이로메드 0.1%, 에이치엘비 1.05%, 아난티 5.99% 등이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과 같은 1125.2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