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미국 산유량 꾸준히 늘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내렸다. 

2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0.2달러) 하락한 5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미국 산유량 꾸준히 늘어
▲ 2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0.2달러) 하락한 5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21%(0.15달러) 떨어진 66.94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0일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였으나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 역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산유량은 하루 평균 1200만 배럴로 집계돼 전주보다 10만 배럴 늘었다.

로이터는 "미국은 지난해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올라섰는데 다시 산유량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SK스퀘어 4.3조 규모 주주환원 나서, SK하이닉스 배당수입 70% 돌려준다
[당신과 나의 마음] 이 땅에서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 메모리값 상승에 2013년 이후 분기 최저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론적 합의로 '유야무야', 기후총회와 통합 운영 목소리 커져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6%로 1.0%p 내려, 민주당 41.2% vs 국..
이재명 '제미나이 답변' 논쟁에 외신도 주목, "지도자 판단 기계에 얼마나 위임할지 물..
장금상선 세계 석유 해운 사실상 '독점' 평가, "전쟁 끝나도 고운임 유지 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5750선 위로, '인텔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인도 석탄 발전량 3년 만에 최대,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화석연료 비중 커져
LGCNS 인도네시아에 30MW급 AI데이터센터 구축, 아태 AI 팩토리 사업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