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0.2달러) 하락한 5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 2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0.2달러) 하락한 5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런던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21%(0.15달러) 떨어진 66.94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0일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였으나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 역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산유량은 하루 평균 1200만 배럴로 집계돼 전주보다 10만 배럴 늘었다.
로이터는 "미국은 지난해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올라섰는데 다시 산유량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80707_31689.jpg)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