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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아차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내이사로 '책임경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21 1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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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기아자동차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내이사로 역할을 바꾼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정의선 부회장은 기아차 기타비상무이사 임기가 끝나는 3월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기아차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내이사로 '책임경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기아차 관계자는 “책임경영 의지를 더 분명히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2005부터 2008년까지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그 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현대차 부회장을 맡으면서 기아차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석해왔다.

기아차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정 부회장의 다음 임기 역할을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내이사로 바꾸기로 의결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재선임하고 주우정 기아차 재경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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