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세계 200번째 스크린X 상영관 열어, 올해 400개 목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2-20 15:5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세계에서 200번째 ‘스크린X 상영관’을 열었다. 

CJCGV는 시네월드그룹의 극장체인 ‘리걸시네마’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E 극장’에 스크린X관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CJCGV 세계 200번째 스크린X 상영관 열어, 올해 400개 목표
▲ 최병환 CJCGV 대표이사.

스크린X 상영관은 다면상영 특별관으로 2012년 처음 선보였다. 영화관 3면을 모두 이용해 상영하는 방식이다.

리걸시네마는 괌, 사이판, 아메리칸 사모아, 워싱턴 D.C 등에서 556개 극장, 729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CJCGV는 지난해 6월 시네월드 그룹과 스크린X의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대 100개관을 열기로 합의했다. 

켄 튜스 리걸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리걸시네마에서 의미있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스크린X는 관객이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몰입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종열 CJCGV 기술혁신본부장은 "지금까지 스크린X가 쌓은 노하우에 더해 눈과 귀가 흡족한 관람 환경을 세계 관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스크린X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안에 400개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