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은 15일 지역주민과 대화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방문해 “광주의 분위기와 색깔을 담아 송정역을 KTX 투자 선도지구로 개발할 것”이라며 “송정역에 내리면 ‘여기가 광주구나’라는 느낌이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그는 “송정역을 이용하는 인원은 하루 2만5천 명가량으로 오송역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오송역은 궁궐 같은데 송정역은 초가집 같은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시장은 광산구 구민들과 만나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활성화, 농촌지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 광산구 현안과 2019년 광주시정 계획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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