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글로벌본드 10억 달러 규모 발행에 성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2-13 19:2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KDB산업은행은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모두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은행, 글로벌본드 10억 달러 규모 발행에 성공
▲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 구조로 발행됐다.

3년 만기 5억 달러 채권의 발행금리는 미 국채 3년물에 0.65%포인트의 가산금리가 더해졌다. 5년 만기 채권은 미 국채 5년물에 0.85%포인트의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듀얼 트랜치 구조는 만기와 금리 등 조건이 다른 두 개의 채권을 동시에 발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38%로 가장 많았고 유럽·중동이 33%, 미국 29% 순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펀드가 44%, 은행·기타가 33%, 각국 중앙은행·국제기구·정책금융기관 등이 23%를 차지했다.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2월 말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적절한 발행시기에 양호한 금리 수준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며 "특히 신규 발행 프리미엄(NIP) 없이 유통금리 수준 미만에서 최종금리가 결정돼 앞으로 한국계 기관이 해외 채권을 발행할 때 유리한 금리조건을 만들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