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증권 목표주가 높아져, 개인고객의 자산 꾸준히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13 11:0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지난해 받은 일부 영업정지 제재에도 불구하고 개인고객 자산이 늘어난 만큼 올해에도 꾸준한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증권 목표주가 높아져, 개인고객의 자산 꾸준히 늘어
▲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부사장.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삼성증권 목표주가를 4만 원에서 4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12일 삼성증권 주가는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지난해 ‘배당사고’로 일부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순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정적 실적 회복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순이익 335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23.8% 늘어난 것으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큰 순이익 규모다.

김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충성도(로열티)가 높은 고객들이라고 판단된다”며 “지난해 고객 이탈이 크지 않았고 그 뒤 신규 고객 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존 고객의 신규 자산 유입으로 삼성증권의 개인고객 자산 규모는 오히려 꾸준히 늘었다”고 파악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금융(IB)부문도 강화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투자금융사업부문과 관련해 적극적 자본 활용 및 인력 확충, 자산관리와 투자금융 연계 시너지 강화 등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