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마트 보유한 홈플러스리츠 3월 말 상장 추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12 17: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홈플러스리츠)가 3월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홈플러스리츠는 1월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8일 효력이 발생해 공모절차를 밟는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리츠는 3월 말을 유가증권시장 상장시점으로 잡았다. 
 
홈플러스 마트 보유한 홈플러스리츠 3월 말 상장 추진
▲ 홈플러스 매장 이미지.

홈플러스리츠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가 보유한 대형마트 81개점 가운데 51개점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간접투자회사다. 

홈플러스리츠의 공모 희망가는 4530~5천 원이며 공모금액은 모두 1조5650억~1조7274억 원이다. 

홈플러스리츠는 28일부터 3월13일까지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을 거쳐 3월18일부터 20일까지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리츠는 상장 이후 12개월 기준으로 목표 배당 수익률을 6.6~7.0%로 설정했다. 

홈플러스리츠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4년 동안 홈플러스가 보유한 대형마트를 기초자산에 추가 편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또 홈플러스가 소유한 대형마트 30개점을 대상으로 우선매수권도 행사할 수 있다. 

홈플러스리츠 관계자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자산을 편입하고 임대료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지성
점포 가보면 직원도 없고 서비스 안 좋고 상품질도 안 좋고 삼품도 없고 청소도 개판이고 시설도 안 좋으니 안전도 믿을 수가 없다! 투자하면 손해가 날 듯!   (2019-02-15 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