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주형 일자리’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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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30일 정부세종청사 근처의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형 일자리를 2월 말까지 다른 곳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로 만들어 상반기 안에 지자체 2~3곳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1일 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상반기에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31121422_369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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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는 기업에서 비교적 낮은 임금을 노동자에게 주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리후생 등을 지원해 보완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말한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31일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완성차공장의 투자협약식을 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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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광주형 일자리를 토대 삼아 예산이나 세제 지원 등을 담은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의 가이드라인을 만든 뒤 기초·광역 지자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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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는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지역 사정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만들어 정부에 신청한다. 정부는 사업 심사를 거쳐 지자체 2~3곳에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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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2018년 12월에 이어 1월에도 수출액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2월에 정부 관계부처들이 모두 참여하는 수출 촉진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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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출액 감소 자체는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2018년 하반기부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해진 여파로 무역 규모 자체가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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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로벌 무역이 전반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에서 우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이 1월에 끝나고 2월부터 다시 제대로 된 페이스(속도)로 가야 수출도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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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촉진대책의 세부방안으로서 수출기업이 확실하게 명백한 매출채권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금융위원회에 지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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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새 해외 구매자를 찾기 위해 전시회나 해외사절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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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받자 “1분기 중심으로 상반기에 재정의 조기 집행을 압박감 있게 진행하려 한다”며 “지금은 1월이라 추경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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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경제정책 방향 등을 발표했는데 아무도 챙기지 않아 (정책이) 서랍 안에 있는 상황을 가장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