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마켓컬리 친환경 냉장박스 도입, 김슬아 "식품 신선도 유지 노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1-29 11:3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재료 전문 온라인마트인 마켓컬리가 친환경 냉장박스로 포장재를 바꾼다.

마켓컬리는 100% 재생지로 제작한 친환경 냉장박스인 ‘에코박스V2’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켓컬리 친환경 냉장박스 도입, 김슬아 "식품 신선도 유지 노력"
▲ 마켓컬리가 29일 도입했다고 밝힌 에코박스 V2. <마켓컬리>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이번 에코박스V2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배송환경 속에서 보냉력과 파손 등의 안정성 검증이 완료된 포장재”라며 “앞으로 식품의 신선도를 지키면서 고객의 편의와 타협하지 않는 포장재 연구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박스V2는 보냉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포장재 전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마켓컬리는 “에코박스V2는 이중 골판지를 사용한 공기충 구조를 활용해 기존과 동일한 보냉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내부 특수코팅을 통해 습기에 젖지 않고 장시간 견고하게 형태를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켓컬리는 기존 에코박스의 재활용 배출 때 부착된 보냉필름을 별도 분리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해 분리 배출의 편의를 높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