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6억7022만 원, 영업손실 115억4314만 원, 순손실 11억10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5.8%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모나리자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30억313만 원, 영업손실 24억4904만 원, 순손실 19억868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조이시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2억9001만 원, 영업손실 50억6718만 원, 순손실 75억642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한제강은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1조1355억701만 원, 영업이익 30억3235만 원, 순손실 110억193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93.6%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