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2018년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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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17억 원, 영업이익 2107억 원, 순이익 21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정밀화학, 모든 제품 고른 성장에 작년 영업이익 신기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0095928_304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홍열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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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보다 매출은 18.3% 늘었고 영업이익은 89.6%, 순이익은 140.9%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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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360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 순이익 364억 원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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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9.7%, 영업이익이 49% 늘었고 순이익은 378.9% 크게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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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모든 제품계열의 매출이 2017년보다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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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계열에서는 에폭시수지의 원료로 쓰이는 에피클로로히드린(ECH)의 글로벌 가격이 올라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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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오스계열은 건축용첨가제 메셀로스와 페인트첨가제 헤셀로스의 신규 거래처가 늘고 판매가격이 올랐다. 의약캡슐 원료 애니코트는 수요처에서 물량 요구가 늘어 매출이 확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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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계열에서는 암모니아와 유록스(자동차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의 촉매환원제)가, 전자재료계열에서는 반도체 현상액 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TMAC)와 토너의 판매량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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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TMAC와 헤셀로스 생산설비를 증설한 것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고부가제품 관련 사업에 투자를 계속하면서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신사업도 추진해 새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